코오롱글로벌, 임대주택 브랜드 `커먼 라이프` 출시

입주자 맞춤형 임대주택…49가지 상품·서비스 제공

△코오롱글로벌의 임대주택 브랜드 ‘커먼 라이프(COMMON Life)’ 로고. [코오롱글로벌 제공]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코오롱글로벌(003070)(14,000원 150 +1.08%)은 임대주택 브랜드 ‘커먼 라이프(COMMON Life)’를 출시하고 부동산 종합서비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고 13일 밝혔다.앞서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10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부동산 종합서비스 예비인증기업 간담회에서 ‘네트워크형 부동산 종합서비스 예비인증서’를 획득했다. 이 회사의 부동산 종합서비스는 개발부터 운영, 시설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되는 자산 업그레이드 솔루션이다. 임대인의 수익 증대와 임차인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구성했다.

코오롱글로벌이 선보이는 임대주택 커먼 라이프는 기존 획일화된 주택의 형태에서 벗어난 입주자 맞춤형 주택이다. 세대 내부의 계획에서 공용공간의 구성까지 입주자의 라이프사이클과 스타일에 맞춰 49가지의 상품과 서비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주거와 결합된 정보통신기술(ICT)도 눈길을 끈다. 입주자들은 편리·안전·보안·에너지 패키지 중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을 중복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프리미엄 스마트 홈을 경험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생활 제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입주자의 삶의 질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활용 부지 등의 자산을 보유한 지주들에게 자산 가치 상승을 이끌 새로운 수익 상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과 수도권 중심으로 우선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향후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오롱글로벌이 올해 상반기 착공 예정인 서울 강남구 역삼동 ‘커먼 라이프(COMMON Life)’ 투시도.(이미지 제공=코오롱글로벌)